1. 필요할 때에만 나를 찾는 경우 입니다.
다른 이성이 많을때에는 심심하지 않죠
먼저 연락을 잘 하지도 않고 필요한 경우에만 찾는데
이성이 먼저 약속을 잡자고 해도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심심하거나 할일이 없을때
연락을 하면서 불러내는거죠 !
이런 상황이 많이 발생했다면
당신은 어장속에 이미 들어가있을수도 있어요
2. 좋다는 말은 있지만 고백이 없다
어장관리중 가장 티나가는 특징입니다
함께 만나서 놀기도하고 즐겁게 시간도보내고
가볍게 스킨십도 했는데
고백을 계속 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여겨질수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그런것은 아닌것이
상대방이 신중한 사람이라서
고백까지 시간이 천천히 걸릴수도 있지만
해당 부부은 어장관리자의 특징입니다.
3. 거짓말을 많이 한다.
연락이 잘 안되서 계속 연락하게 되는데
답장이 바빴다,하는일이 너무 많았다
를 포함해서 너무 뻔한 거짓말이 많으면
당신에게 많은 관심은 없다는 소리일수도 있습니다
실제인지 아닌지 판단은 스스로 해야겠지만요
4.연락하는 이성 친구가 많다
핸드폰을 봤을때 카톡이나 메신저에
이성들과의 연락이 많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다면
분명 당신에게도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 이성들에게도 좋은 사람이겠죠
그런 경우 만나게 되더라도
마음 고생을 많이 하게 됩니다
본인은 어장관리를 하는지도 모를수도 있지만요